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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nnel: 댓글 : UN인권사무소 폐쇄 촉구 집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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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빛가 만듬

저 분들 1당 5만원씩 받고 일하시는 불쌍한 분들입니다. 거친 악평은 삼가 자제 부탁…5만원 들고 식사비 교통비 빼고난 후 집앞 마트에서 라면 4개들이 1봉지..애들 과자 몇개 소주 2병 사고….안주를 못사네요…번데기 깡통 통조림 4천원 짜리 들고 나오시면서 하루 연명 하는 분들입니다. 불쌍해서 눈앞이 가려짐..ㅠㅠ(개정은아…알바비좀 풀어라..넌 1년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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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빛가 만듬

퀴어축제 아닌가요? 코어축제는 뭐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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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교가 만듬

유엔사무총장이 한국인이찬어. 유엔이랑 한국이랑은 한집안 식구걸랑. 봉은 아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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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5국 감찰관가 만듬

알바 천국에 당당히 등록된, 일이 꾸준하며 힘들지 않은 꿀 알바 중에 하나는 분명 마자요… 제내들 활동비가 어디서 나오는지 뚤고 들어가 보면 조직들이 다 나올텐데 국정원, 검찰 공안부 전부 가뭄대책 대민 지원 나갔나 봅니다. 비도 오는데 이젠 저놈들 하나 하나 자금 추적이나 좀 해보시길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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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내용가 만듬

북한에서 어떤 인권유린이 되는지 북한에 보내서 살게 하면 되겠네요. 여기서 살 이유가 없는 저사람들 북송 환영~~ 국무부는 스티붕유처럼 저들도 국익에 반하니, 국외로 추방시키고 영원히 입국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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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은명상가 만듬

북한과 그를 따르는 무리들이 가장 많이 내세우는 단어가 자주입니다. 노무현 대통령이 정상회담차 북을 방문했을 대 김영남이를 먼저 만났는 데 이 노망한 인사가 대통령에게 한 반시간을 자주를 놓고 씨부리더라는 겁니다. 막판에 대통령은 일어서면서 내일 김정일을 만나는 데 이런식이라면 보따리 싸들고 내려가야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저들이 내세우는 자주는 완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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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은명상가 만듬

출근이 바빠 오타가 많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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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은명상가 만듬

거의 자폐증에 가까운 증상을 보이는 것들입니다 참으로 정신병자들이 맞아요 북이 그렇게 옳고 좋다면 바로 올라가서 절대 내려오지 마세요 누구 말릴 사람 하나 없습니다. 참 희안한 것드이예요 왜 안올라갑니까 돈이 없어 못갑니까 저에게 연락주세요 바로 입금시켜 드릴테니까요 참 답답하고 한심한 인사들입니다 하기야 자폐증에 걸린 정신병자들에게 내가 뭘 더이상 말하겠습니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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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ilbu가 만듬

위에 저분들… 철부지 아이들도 아니기 때문에, 저렇게 하면 뭐 어떤 반대급부가 북쪽에서 오기 때문에 북쪽을 위해 죽자사자 하는 것일 겁니다. 조총련의 송이버섯 사건처럼…사진에 보기에 살도 보기좋게 찔 정도로 먹고 사는 것이 안정된 것 처럼 보이는데… 제가 그들을 보리쌀 하나 도와 준 적도 없지만, 먹고 사는 방법이 가지 가지라고 인정을 해준다 해도, 저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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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류열풍가 만듬

북한인권문제가 이제는 국제적 여론화가 되었기때문에 반대해봐야 좋을게 없을텐데 국민들도 그렇고 이제는 북한정권의 이중성에 대해서 좋게 보는사람들이 없기때문에 게다가 지위고하를 막논하고 많은 사람들이 탈북해서 이제는 실상이 너무 드러나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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